프랜차이즈 홈페이지는 가맹점주에게 우리 브랜드 창업하면 장사가 잘된다. 라는 이미지를 심어줘야 한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메인카피는 보다 직관적으로 '돈'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했다.
추가적으로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한 기업 대표가 '카피', '글'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서 화려한 디자인 보다는 가독성을 높인 디자인에 포커스를 맞췄다.
프랜차이즈 홈페이지는 결국은 돈이다. 방문자(가맹점주)에게 우리 브랜드가 우리 기업이 얼만큼 장사가 잘되는지 보여줘야 한다.
다만, 단순 숫자만 보여줘서는 그 규모나 크기가 쉽게 와닿지 않을 수가 있다. 그래서 이런 핵심 포인트에서는 역동적인 애니메이션 효과를 삽입해서 기업 홈페이지에서 강조하는 내용을 확실하게 강조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바일 버전은 달꽃다방이 갖고 있는 감성(디자인)을 보여주는게 목표였기에 특정한 부분을 강조 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톤 디자인을 맞추는데 중점을 뒀다.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의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반응형 홈페이지로 제작했다.
달꽃다방은 초창기 브랜드인만큼 광고나 마케팅 예산이 풍부하지 않다. 그러므로 검색엔진 최적화를 통한 검색 유입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게 중요했다.
그래서 홈페이지 제작과는 별도로 검색 노출을 위한 글쓰기 컨설팅과 전체적인 운영 노하우를 알려줬다.
홈페이지에 기재된 칼럼(글)으로 방문자를 모으고 소비자를 설득하는 콘텐츠로 홈페이지 내 체류시간을 늘려 우리가 원하는 문의량을 늘렸다.
